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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크 수익이 900만원? 지금이라도 시작해야 하는 이유

 

금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이죠. 그럼 금테크란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금테크는 말그대로 금 + 재테크의 합성어로 금을 활용해서 자산을 늘리는 기술을 말합니다. 다만, 많은분들이 금테크를 어렵게 생각하시는거 같아 지금부터 금테크를 어떻게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금테크란?

일반적으로 금테크라고 하면 떠오르는 방법이 2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1. 현물거래 : 골드바 구입하기
  2. 간접투자 : 금펀드, 금ETF, 골드뱅킹 등에 투자하기

금값이 쌀 때 구입해서 금값이 비쌀 때 팔아서 수익을 올리는 건데요. 단순히 눈에 보이는 수익을 떠나서 금이 가져다주는 눈에 보이지 않은 수익에 관하해서는 안 됩니다.

이런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집에 골드바를 구입해서 모아두는 것이 최선의 금테크 방법이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그런데 금은 옛날부터 부의 상장이기 때문에 스스로 느끼는 행복감 보다는 남들에게 자랑하고 보여줌으로써 얻는 행복감이 더 크다가 할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번쩍이는 순금 악세사리를 차고 다니면 주변에서 어떤 반응을 보이나요? 모두가 부러워 합니다. 그만큼 금이 가져다 주는 행복감의 크기는 남들에게 자랑하고 보여줄때 거울속에 비친 나의 모습을 보시면 알수 있을 겁니다.

금테크 하는 방법

금펀드, 금ETF등 언제든 수익률이 떨어져서 원금 손실을 볼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통상 시중은행 골드뱅킹의 경우는 수익에 대한 세금(15.4%)를 내야 하고 예금자보허 대상도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정지향적 성향을 갖고 있는 월급쟁이들에게는 바람직한 금테크 방법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즉, 월급을 받는 직장인들에게 적합한 금테크의 방법은 기본적으로 3가지로 정리해봤습니다.

  1. 금을 모아서 재미를 느낄수 있어야 한다.
  2. 금이 가져다 주는 행복감도 최대한 만끽 할수 있어야 한다.
  3. 원금손실은 NO! 안정적이면서 최대한 수익을 올릴수 있어야 한다.

 

맘마미아식 금테크 실천법

저같은 경우에는 20대 때 조금씩 금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보여주기 위해서 금을 모았지만 2005년부터는 본격적으로 금을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그이유는 금은 곧 현찰이 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인데요.

금을 사기 위해서 돈을 조금씩 모으고 모은 돈으로 정기적으로 18k, 24k 등 악세사리를 하나씩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서서히 금 시세가 오르기 시작했고 2011년 하반기에는 최고점을 찍습니다.

그 당시 꾸준히 모아두었던 금 악세사리를 모두 팔아 1냥에 약 220만원 가격 정도 되었던거 같습니다.

금 단위이란?

금 단위를 결정 짓는 것은 바로 중량입니다(1돈=3.75g, 1냥=10돈 = 37.5g)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금 단위는 트로이온스(31.1035g)이지만 대부분은 돈 또는 냥이라는 단위로 부릅니다. 

결과를 보면 2011년 금을 팔기 전까지 악세사리를 하고 다니면서 행복감도 느끼고, 더불어 무려 약 900만원 정도의 수익 까지 올렸습니다.

금테크의 힘을 깨닫는 순간이였고, 이런 방법이 안전지향적 성향을 가진 직장인들에게 맞는 재테크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그 뒤부터 계획적으로 1년에 1냥씩 꾸준히 금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1년에 1냥 모으기 금테크 실천법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선행해야 하는 3가지가 있습니다. 

금시세를 매일 확인하고 기록하자

오늘의 금시세를 확인하는 것 뿐만 아니라 매일 금시세를 확인하고 별도의 일지를 만들어 기록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눈으로 보는 것보다 손으로 기록하는 것이 기억에 오래 남을 뿐더러 습관을 만들어 줍니다.

금값과 환율은 어떤 영향이 있는가?

보통 금값은 달러의 가치와 반대로 움직입니다. 물론 절대적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달러가 약세라면 금값 올라가고 달러가 강세라면 금값은 내려가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금값을 기록 할 때 환율도 절대지표가 아닌 참조지표로 함께 기록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금시세를 매일 확인하고 기록해서 앞으로의 금값을 예상해본다 이런 생각은 버리시길 바랍니다.

직장인들은 전업 금투자자가 아닙니다. 사실상 금값은 환율뿐만 아니라 각국 금 보유량, 실질금리, 심리적 요인 등 매우 다양한 요인들에 복잡하게 얽혀서 결정되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정확하게 금값을 예상하기는 불가능하다고 봐야합니다.

즉, 금값은 예상한다는 생각보다 금값에 대해 대응 한다는 생각이 바람직합니다. 금시세를 매일 확인하고 기록함으로써 금값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치않음으로써 금값이 내려가고 올라갈 때 남들보다 빠르게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셔야 합니다.

 

금테크 계획을 세우자

금을 사기 위한 돈을 계획적으로 모으되 저축금액을 잘 선정해야 합니다. 이제는 금테크를 목적을 가지고 계획적으로 하셔야 합니다. 다만 금테크를 통해서 실질적인 성공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저축금액을 매우 잘 선정해줘야 합니다.

저축금액은 어떻게 산정해야 하나?

  1. 1년에 모으고자 하는 금의 중량을 결정 한 후에 최근의 금시세를 감안해서 저축금액을 산정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1년에 1냥모으기가 목표라면 매일 5,000원씩 강제저축을 하면 됩니다.
  2. 여유자금의 10%정도 저축금액으로 산정합니다. 한달 여유자금 50만원이라면 10%인 한달에 5만원을 금을 모으기 위해서 저축을 합니다.

금을 모으기 위한 적합한 적금통장?

손쉽게 저축가능하고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스마트폰 적금을 활용해서 월급통장 쪼개를 하시면 됩니다.  만들어 둔 재테크 통장에서 자동이체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하는것 역시 좋습니다.

 

조급함을 버리자

금테크 = 10년 적금통장 = 금 10냥 이라고 생각을 해보세요.

악세사리를 살 때에는 부가가치세(VAT), 수수료, 세공비 등의 추가 부담이 발생되고 살 때보다 팔 때 금값이 낮기 때문에 금값이 최소 20%이상은 올라야만 수익을 기대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금테크를 단기간에 엄청난 수익을 올려야 겠다는 생각은 좋지 않습니다. 조급함을 갖지 마시고 보다 장기투자의 개념에서 시작하는것이 좋습니다. 10년 적금통장을 만들어 꾸준히 저축하듯이 10년동안 금테크를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1년에 1냥 모으기 금테크 실천법 정리]

  • 1단계 매일 금시세를 확인하고 기록한다.
  • 2단계 1년간 금을 사기 위한 돈을 계획적으로 모은다.
  • 3단계 24k 순금, 금 악세사리(반지,목걸이 등) 구입한다.
  • 4단계 1~3단계를 지속 반복하되 금값이 상승하면 금 악세사리를 팔아 수익을 올린다

금테크는 꾸준히 실천하면 반드시 강력한 힘이 발휘될 것 입니다.

 

[맘마미아식 금테크 장점]

1. 아래의 단점을 보완해 줍니다.

골드바 : 보관이 어렵고 5% 안팎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금펀드, 금ETF : 수익률이 떨어져서 원금손실이 발생할수 있다.

골드뱅킹 : 세금(15.4%)가 발생한다. 원금 보장이 어렵고, 예금자보호를 받지 못한다.

2. 올바른 저축습관이 길러진다.

3. 가계부 활용도를 높여준다.

4. 소액으로 장기투자의 힘을 경험할 수 있다.

5. 눈에 보이지 않는 수익을 얻을 수 있다

6. 금값 움직에 대한 대응력이 높아진다.